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04.06.05 조회수 :     3551
제목 :     생산자물가 6.3%↑… 5년6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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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생산자 물가는 날로 달로 치솟는 요즘
계란을 생산하는 농가는 힘이 듭니다.
사료원재료비가 올라 사료값 인상이 불가피한 가운데
계란유통가는 턱없이 낮아 힘겨운 나날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농가가 살고, 우리 농촌이 사는 세상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리 농촌 우리 농가 화이팅!!!



[동아일보] 2004-06-03
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5월 중 생산자 물가가 5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생산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2000년=100)는 107.4로 지난해 5월의 101.0에 비해 6.3%나 올랐다.


이는 1998년 11월의 11.0% 이후 증가폭이 가장 큰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3.1%, 1월 3.8%, 2월 4.5%, 3월 4.4%, 4월 5.5% 등으로 상승폭이 계속 커지고 있다.


또 5월의 생산자 물가는 4월(107.1)에 비해 0.3% 올라 지난해 7월(0.2%) 이후 11개월째 전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미 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여서 전월 대비 상승률은 2월 1.2%, 3월 0.9%, 4월 0.5% 등으로 둔화되는 추세다.


김성용(金成龍)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농림수산품은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4월보다 2.7% 내렸지만 공산품이 0.7% 오르면서 전체 생산자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마요네즈(29.3%) 케첩(16.3%) 소주(7.8%) 등의 상승폭이 컸다. 이와 함께 선철(21.4%) 전기용접강관(21.2%) 볼트 및 너트(20.3%) 등 금속제품도 많이 올랐다.


농림수산품 중에서는 채소류(―11.9%) 과실류(―2.6%) 등이 출하가 늘면서 내림세를 보였으며 특히 감자(―48.4%) 파(―35.4%) 배추(―34.0%) 참외(―15.6%)의 하락폭이 컸다. 돼지고기와 계란은 각각 8.3%, 7.7% 올랐으나 쇠고기와 닭고기는 각각 4.8%, 6.9% 내렸다.


생산자물가지수 : 기업 사이에서 거래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보여주는 물가지수로 부가가치세를 뺀 생산자 판매가격을 측정한다. 조사대상 품목은 9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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