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미 (simtory88) 등록일 :   2004.03.04 조회수 :   6073
제목 :   칼로리를 엄청다운시킨 요쿠르트소스넣은 달걀샐러드
    
  현재 프렌차이즈 점이나 다른 많은 곳의 샐러드들의 내막을 알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살이 떨리게 마련입니다. 소스들이 맛은 있으나 거의 대부분 기름덩어리고 칼로리는 허걱 소리가 나올만큼 높습니다. 샐러드 요리에 일반적으로 쓰는 웬수같은 마요네즈도 100그램에 700칼로리가 넘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소스의 칼로리를 다운시키고 몸에 좋은 성분으로 소스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리사가 아닌 일반인 집에는 흰후추도 없고 정향도 없고 없는게 더 많으니 일반인들이 구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간단하면서도 몸에 좋은 재료로 소스의 칼로리를 다운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음식에는 중독성이 있어서 요즘 아이들가운데는 아무 음식에나 마요네즈를 왕창뿌려대는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진시황이나 서태후가 감탄할만한 기가막힌 소스를 만들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아이들 입맛에 맞고 몸에좋은 가장간단한 소스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제 나름대로 간을 내보게 됐습니다(아이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니 아이들 입맛 기준으로 했습니다
재료 :  소스:(비율)집에 있는 요쿠르트 발효기에 불가리스 넣어 발효시킨 호상요쿠르트 100밀리당 레몬즙 2큰술(30밀리) 옥수수 올리고당(청정원제품 기준)2큰술(30밀리)

샐러드 재료:삶은 달걀4개, 삼호어묵 매화160그램,국산키위2개,국산땅콩 볶은 것 50그램, 동귤 국산:10개,네이블 오렌지 1개,호박씨 20그램
 
만드는법 :  집에서 만든 호상요쿠르트와 옥수수 올리고당 레몬즙을 혼합해 소스를 만듭니다.
주전자에 달걀 삶아 달걀을 껍질 까서 썹니다.그다음 키위도 반달썰기 하고.삼호어묵 매화도 납작납작하게 썹니다. 그다음 오렌지도 껍질 벗겨 4등분해 썰고 동귤은 2등분 합니다.

큰접시에 키위반달썰기 한것을 테두리에 돌리고 그 다음 매화어묵 썬것을 담습니다. 그다음 오렌지 썬것을 담고 안쪽에 달걀삶은 것을 썰어 담습니다.
제일 안쪽에다 동귤썬 것을 담고 땅콩 볶은 것과 호박씨를 뿌리고 위에다 소스를 뿌리면 끝입니다
 
Tip :    전문 요리사님들께서 하시는 요리들은 맛과멋은 환상적이지 싶은데 구하기 힘든 재료가 많아 일반인들은 시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음식만들다보면 설거지를 꼭 해야 되는데 조리과정이 복잡하다보면 저 설거지는 누가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요리사님들의 요리만큼은 예술적이지 못하겠지만 양념통닭 한마리 시키는 돈과 시간이면 빨리 끝낼 수 있는 간식으로서의 샐러드를 생각해보게됐습니다.
이요리는 소스를 암만 많이 먹어도 탈나는게 아니니 소스가 부족하다 싶으시거든 비율대로 소스를 더만들어 얼마든지 더 끼얹어 먹어도 될 듯합니다.
식구가 많다싶으면 달걀 몇 개 더삶고 과일 이것저것 더썰어서 접시에 얹으면 될듯 합니다.
이 소스는 과일과 맛이 어울리는 듯하니 단감이나 그밖의 과일 중 냉장고에 있는 걸 꺼내 적당히 썰어 버무려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달걀은 일주일에 몇 개 섭취 ?하면서 벌벌 떠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기준치는 아마 고기를 왕창 먹는 서구인들 기준일듯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육류소비를 줄이고 몸에 부담이 덜 되는 가벼운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 생각으론 육류를 조금 섭취하는 사람들은 달걀 좀 더 먹는다고 몸에 탈나고 그런 것은 아닐 듯 합니다.슬로우 푸드는 말은 좋지만 도대체 누가 음식만들고 설거지하고 음식만들고 조리하는 경비댈때의 이야기입니까?
음식솜씨가 솔직히 부족하기도 하고 음식만들다 깨지는 시간 아깝기도하고 해서
아마추어 수준의 음식이나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나온 이야기일 수 있지만
바쁜 현대사회의 생활에 맞는 음식은 슬로우 푸드가 아니라 퀵 푸드라도 비요
저렴하게 들고 만들기 쉽고 간단해 시간 덜깨먹고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고 무엇보다 설거지 간편한 음식 아닐까 싶습니다.

요리연구가님들 !일반인들은 요리에 살고 요리에 인생을 걸고 살지는 않으니 일반인들이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있는 퀵푸드 많이 많이 개발해서 보급해주소서*(저도 맛보다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 샐러드에 견과류 자주 넣은 천리마 운동식 음식을 대충 대충 만드는 사람이라 퀵푸드에 정말 관심이 많답니다

안정미 마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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