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관리자 (admin) 등록일 :     2004.10.18 조회수 :     5455
제목 :     카페 드 프랑스

○ 카페 드 프랑스

해마다 이맘때면 주제가처럼 흘러나오는 이브 몽탕의 ‘고엽’이나 ‘시몽’을 외쳐대는 구르몽의 시는 파블로프의 종소리처럼 우리 머릿속에 ‘프랑스=가을’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킨다. 대개 프랑스 음식이라고 하면 거창한 정찬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곳은 가볍고 소박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프랑스인 셰프가 매일 다르게 선보이는 ‘오늘의 요리’가 메인 디시. ‘갈레트’나 ‘크레페’로 간단히 배를 채우거나 디저트용으로 먹을 수 있다. 메밀가루를 물에 개 얇게 부쳐 햄과 치즈를 넣고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찍어먹는 ‘콤플레트’나 뜨거운 베사멜 소스가 꽉 찬 ‘휘셀’ 등 프랑스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지하철 서울역 3번 출구로 나와 우리빌딩 18층. 02-317-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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